[NaverBlog] 일본 자유여행 ♡ 교토에서 오사카 JR 오사카 역 가는 법 파스모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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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유여행 ♡ 교토에서 오사카 JR 오사카 역 가는 법 파스모 이용 후기 본 여행 포스팅은 2024년도 여행 후기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사카교토여행 을 다녀왔는데요. 작년에는 #간사이쓰루패스 를 이용해서 #교토에서오사카 로 이동을 했는데, 그때 체력, 시간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는 교토 역에서 JR을 타고 오사카로 이동했습니다. 과연 간사이 쓰루패스와 JR 이용 시 어떤 게 다른지 #교토에서오사카가는법 후기를 남겨볼게요! #교토에서오사카가는법 #교토오사카 #교토자유여행 #오사카자유여행 #오사카교토 #교토여행후기 #교토 #오사카자유여행후기 #오사카여행후기 #오사카에서교토 교토 – 오사카 우메다 역 가는법 JR vs 간사이 쓰루패스 장점 단점 JR 지하철 ✔ 환승 X ✔ 교토역에서 탑승 ✔ 소요시간 약 33분 ✔ 편도 580엔 ✔ 탑승 플랫폼 잘 체크해야 함 간사이 쓰루패스 ✔ 간사이 쓰루패스 이용 시 교통비 무료(가라스마 역까지 가는 교통비도 무료) ✔ 교토 가라스마 역까지 가야 함 ✔ 환승 O ✔ 소요시간 약 45분 교토에서 오사카, 오사카에서 교토 이용 시 간사이 쓰루패스와 JR 이용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사실 두 교통 편의 장담점을 나눠서 적어보긴 했지만, 확실히 관광객 입장에서는 간사이 쓰루패스보다 JR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두 개 다 이용해 본 결과 JR 이용을 더 추천드려요. JR 이용 시 요금이 580엔이라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간사이 쓰루 패스를 이용해 오사카에 가는 것과 비교하면 환승이 없고 소요시간도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교토 가라스마 역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JR 이용의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간사이 쓰루패스 이용해서 오사카에 간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간사이쓰루패스교토에서오사카 ▼▼▼ 일본 간사이 쓰루패스 교토에서 오사카 이동 후기 일본 자유여행 ♡ 교토 & 오사카 간사이 쓰루패스 3일권 이용 및 교토에서 오사카 이동 후기 일본 자유여행 ♡ 교토 & 오사카 간사이 쓰루패스 3일권 이용 및 교토에서 오사카 이동 후기 본 여행 … blog.naver.com 교토에서 오사카 우메다 역 가는법 아이폰 파스모 이용 후기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 파스모를 이용해서 교토역에서 JR을 타고 오사카 우메다 역 이동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파스모로 JR 등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한국 지하철 이용 방법과 같아서 굉장히 쉽니다. 역 개찰구에서 아이폰 파스모를 활성화시키고 IC 카드 인식기에 인식 시키면 끝! #교토파스모 #파스모이용후기 #아이폰파스모 여행 당시 구글맵에 교토 역에서 오사카 역 이동을 검색했을 때 나온 제일 빠른 교통편인데요. 일반적으로 교토에서 오사카까지 JR을 이용하면 33분이 걸리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소요 시간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어서 교토 역 역무원에게 물어보니까 해당 열차는 신쾌속선으로 좀 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580엔으로 동일하니 시간이 된다면 이거 타면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타야 하는 열차 플랫폼 번호 잘 확인하세요!! 제가 탑승해야 했던 열차는 6번 플랫폼이었는데, 찾아보니 주로 오사카 가는 JR 플랫폼은 5번이더라구요. 저도 모르고 있다가 역무원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구글맵에 플랫폼 번호도 잘 나와있으니 확인하세요! 역무원이 알려주는 대로 교토역 내부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구름다리 올라가는 중! 여기서 알려준 6번 플랫폼을 찾아 이동해서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돼요 ㅎㅎ 아, 근데 이날 주말이기도 했지만 교토역에 사람이 진~짜 많아서 혼 나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캐리어 끌고 사진 찍고 하는데 힘들었다… 그렇게 6번 플랫폼에 도착한 후, 전광판을 보니 Speical Rapid 오사카, 고베, 히메지 방면의 열차가 10분 뒤인 9시 29분에 도착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10분 뒤, 오사카로 가는 JR이 도착을 했고! 지인과 함께 빠르게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고 오사카로 가는 열차다 보니 탑승객이 정말 많았는데요. 겨우겨우 빈자리 찾아서 앉아갈 수 있었어요. 따로 환승하지 않고 바로 오사카 역까지 가는 열차라 언제 지하철을 갈아타야 하나 맘 졸이지 않고! 가는 동안 노래 들으면서 여유롭게 잘 수 있었습니다. 벌써 도착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빠르게 오사카 역까지 도착을 했어요. 작년에 간사이 쓰루패스를 이용했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도대체 언제 도착해…했는데 ㅋㅋ 확실히 이름처럼 신쾌속이었습니다. 다음에 교토 여행을 가게 된다면 당연히!! JR을 이용해서 오사카 교토 이동할 거예요. #오사카교토JR #오사카에서교토JR #교토오사카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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