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개발자 취업 관련 참고자료 스크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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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술 참고자료 https://velog.io/@khy226/%EB%AA%A8%EB%93%A0-%EA%B0%9C%EB%B0%9C%EC%9E%90%EB%A5%BC-%EC%9C%84%ED%95%9C-HTTP-%EC%9B%B9-%EA%B8%B0%EB%B3%B8-%EC%A7%80%EC%8B%9D-%EC%A0%95%EB%A6%AC-4-HTTP-%ED%97%A4%EB%8D%941-%EC%9D%BC%EB%B0%98-%ED%97%A4%EB%8D%94 Web Server와 WAS의 차이와 웹 서비스 구조 : https://gmlwjd9405.github.io/2018/10/27/webserver-vs-was.html#google_vignette [ 김영한 스프링 MVC 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1 ] 웹 애플리케이션 이해 : https://velog.io/@tngh4037/%EA%B9%80%EC%98%81%ED%95%9C-%EC%8A%A4%ED%94%84%EB%A7%81-MVC-1%ED%8E%B8-%EB%B0%B1%EC%97%94%EB%93%9C-%EC%9B%B9-%EA%B0%9C%EB%B0%9C-%ED%95%B5%EC%8B%AC-%EA%B8%B0%EC%88%A0-1-%EC%9B%B9-%EC%95%A0%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C%9D%B4%ED%95%B4 취업준비시 마음가짐 나이는 취업에 전혀 불가능요소가 되지않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2190816 나이가 있어도 천천히 준비해서 할것 https://www.wanted.co.kr/community/post/6802 기술면접 준비방법론 기술면접 준비방법 가이드 https://velog.io/@productuidev/%EC%A4%80%EB%B9%84%ED%95%98%EA%B8%B0-9-%EA%B8%B0%EC%88%A0-%EB%A9%B4%EC%A0%91#0-%EC%B6%94%EC%B2%9C%ED%95%98%EB%8A%94-%EA%B8%B0%EC%88%A0-%EB%A9%B4%EC%A0%9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ckend&no=113 추천도서 및 강의 그리고 공부순서 네트워크 책 선택옵션 1.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네트워크 원리 2. 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 https://mungto.tistory.com/517 추천도서 및 강의 그리고 공부순서2 기술면접 자료정리 코딩면접대학(미국)_기술면접가이드_알고리즘/자료구조 내용 https://github.com/jwasham/coding-interview-university/blob/main/translations/README-ko.md https://github.com/WeareSoft/tech-interview 기술내용 상세정리 https://gyoogle.dev/blog/ 간략정리 기술면접 방향성 정리 배우는 동안에 관련된 기술면접질문들을 보기 (Java, Python, Web 모두 해당) Only Handle It Once의 원칙을 기억하자. 한가지 개념을 배울때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가장 깊은 내용까지 이해할 수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임. 네트워크,컴퓨터구조,운영체제,데이터베이스,알고리즘 모두 병렬적으로 준비시작할 것 통합적 사고에 도움되도록 서로 상관된 내용은 indexing, 발췌독하여 반복 학습. 이력서 작성 뮤님의 ‘주니어개발자이력서쓰는법’ : https://velog.io/@yukina1418/%EC%A3%BC%EB%8B%88%EC%96%B4-%EA%B0%9C%EB%B0%9C%EC%9E%90-%EC%9D%B4%EB%A0%A5%EC%84%9C-%EC%93%B0%EB%8A%94-%EB%B2%95 요약 : 매력적으로 보이고 개성이 담겨있는 이력서가 주니어가 지향해야할 이력서이다. (1) 경력자들에 비해 주니어는 자신을 증명할 객관적인 자료의 양이 부족하기때문에 최대한 자세하게 적는것이 좋다. (2)이력서 구성은 뻔한데, 내용이 뻔하지 않으면 얼굴이 보고싶었다고 면접 call을 받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이력서를 보기 때문에 뻔한 이력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약간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않다. (3) 깃허브나 블로그는 보기쉽도록 정리해놓도록 하자 JSCODE 박재성님의 ‘신입이 어떻게 대규모 트래픽 처리 경험을 쌓아요? ㅁ_ㅁ;; ‘: https://www.youtube.com/watch?v=b4Ro_2cK9V8&lc=UgyUAEfkcXLn1dg-WEp4AaABAg 요약 : 프로젝트를 수행할때 대규모 데이터에 근접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들 프로젝트 대규모 트레픽 경험하기 (1) 대규모라는 것에 우선 자체적으로 정의를 한다 (2) 트레픽에 대해서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부하란 전문분야에서는 traffic, latency ,error, saturation 등 구체적인 지표들을 말하는 것이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cpu, 메모리, 디스크사용량, 네트워크 사용량 등의 부하를 지표로하여 측정하면 무난할듯 – 측정모니터링툴 : 그라파나, 프로메테우스, 엘라스틱서치(로그모니터링) (3)대규모 트레픽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 – 부하생성툴 : AB Apache Server Benchmark Tool, JMeter, nGrinder 와 같은 도구를 통해 부하생성 (4) 퍼포먼스 측정 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병목이 걸리는 지점이 발생 (ex : 데이터베이스가 트랜잭션을 처리하거나 테이블에 락을 잡거나, 변경을 시켰을 때 이상이 있을때)하고 이를 발견하였을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 개발자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다양할 것이며 이들을 시나리오화하여 선택한 방법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함 (DB라면 SQL튜닝이나 DB의 설정을 바꾼다던지,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가 DB까지 가지않고 캐싱을 사용하는 방법 등등) (5)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하자 공공데이터라고 질이 낮은 데이터만 있는 것은 아니다. ( ex :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 등) 이런 큰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db에 입력하던지 output을 내던지 활용할 것. 사람들에게 싸고 빠르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을 pick을 잘하면 될듯. 김영한 개발자 영상 한국 개발자 최고 1타강사 김영한의 인생 [1부] 어느 날 고민 많은 주니어 개발자가 찾아왔다 – 성장과 취업, 이직 이야기 | 인프콘 2022 – 기술적인 깊이에대해서만 쌓다보면 단순히 기술적으로 화려하고 좋은 기술만 넣게 되지만 내가 제품을 왜만들고 어떤 아키텍쳐를 만들어야하느냐, 개발자 단위로 내려가면 이 코드를 왜 짜야하느냐. – 중요한 것은 왜?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중요하다. 이것을 왜 개발해야하고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지? 그래서 안주하지 않고 깊이있게 고민하고 본질을 파악하려고하는 사람, 그러면서 시야가 넓어지는사람.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성장에 미친사람. 해당 기술을 쓰더라도 왜 이 기술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 문제해결능력을 갖추는 사람 – 주니어는 포텐셜을 많이 보는 걳, 콘크리트에서 자라도 악착같이 자라낼것같은 사람. 어떻게든 뿌리를 내리고 노력한 사람. 스펙보다는 안좋은 환경에 있어서도 뭘하나 개발해도 이것을 왜개발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깊게 개발하는 사람.깊이있게 공부하고 노력한사람. 보통 질문은 개발에대한 기본기 (알고리즘이 아니라, 동시성문제, 스프링에 대한 기본적 원리, JPA가 회사의 표준기술이라면 그 기술을 깊이있게 알고 있는것, 그리고 본인이했던 이력서기반으로 기술을 어느정도로 알고 있고 알고있는 것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단순히, 이것을 한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포인트를 잡아서 넣어줘야함. 본인이 면접관들을 낚을수 있도록 낚시바늘을 걸어놔야함. 우리들이 생각하는 깊이이상으로 답변이나오면 통과가된다. – 리더쉽 : 구성원들의 잘못을 본인의 책임으로 인지하고 구성원들에게 책하지 않는것. 피드백을 줄때 소프트하게 하기위해서 노력 – 가고싶은 기업을 1,2,3티어를 나누어 두고 한번에 탑티어 기업으로 가려고 하지말아라. 1티어에 한번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어렵고 여러단계를 거쳐서 가는 것을 권장함. 대신 자신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회사로 갈것. 2~3년 노력하면 갈 수 있을 것. 단, 3티어회사에 가더라도 1티어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로 들어가서 정리해야함. (기술스택 정리할것) – 개발과 운영과 개선사이클을 돌릴 수 있는 회사가는 것, 타인의 제품을 만들어주는 회사(SI,SM)보다는 서비스,플랫폼에서 장애를 겪어볼수있음. – 실력이 있어도 이력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면 서류에서 다 탈락한다. 기술면접관이 호기심을 동할 수 있는 문구들을 잘담아야한다. ‘문제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자세하게 적는다’ 깊이있는 개발자를 선호함. 이를 통해서 나의 기술적 깊이를 어필해야함. 구체적으로 잘적어야 당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엔지니어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 이력서를 잘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하며, 본인을 마케팅 잘해야함 – 깊이있는 파고드는 성향이 필요함. – 목표와 시스템에 대한 가치관을 잘 설립해야한다. 목표라는 것은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서 실패와 성공으로 나뉘어지고 실패는 곧 열정을 꺼뜨리는 역할을 한다. 목표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3끼 밥을 먹는 것처럼 과정 자체에 집중하도록 시스템을 만든다. 루틴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공부하고. 열정하고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나자신을 맡기는 것임. 김연아처럼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하는 것임. – 본인의 경우 30분 운동을(가베지콜렉팅)을 하고 7시부터 10시까지는 공부 및 강의촬열을하고 주말에는 온전히 가족들에게 집중. – 시스템을 돌리면서 중간중간에 피드백하는 사이클을 돌려야한다. 피드백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완벽하게 될때까지 준비하지말고 면접을 자주 받으면서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 빠르게 확인한다. – 개발은 팀웍이며 주변동료들에게 인정받고 같이 일하고싶은 개발자로 자리잡는 것이 중요함. 어느 날 고민 많은 주니어 개발자가 찾아왔다 2탄: 주니어 시절 성장과 고민들 | 인프콘2023 비즈니스의 중요성 – 개발자에게 개발과 비즈니스의 중요도는 50대 50이다. – 3가지 유형의 개발자 1) 기술공부를 안하는 개발자 팀에서 사용하는 코드를 보고 배워서 유사하게 사용하는 개발자, 기술의 깊은 이해와 근본원리를 이해하고 사용한다고 하기어려움. 단순한 반복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주저함. 1년차를 10년 반복하는 10년차가 됨. 한것은 많지만 주니어 수준의 일을 여러가지 많이한것. 2) 기술트렌드를 찍먹하는 개발자 팀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자꾸 따라가기만 함. 현재 기술에대해서 깊이가 넓이보다 훨씬 중요함. 혁신과 기회를 주장해도 인정받지 못함. 3) 팀기술을 잘이해하는 개발자 기술적인 이해도가 높아서 기술문제가 발생해도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함. 팀에서 신뢰도가 올라감. 혁신과 기회의 받을수 있음 우선순위는 팀기술 > 업계의 메인기술 > 주변 최신기술의 순서대로 중요도를 두자. 기술공부는 경기와 훈련과 같다. 경기는 회사의 업무이며 훈련은 업무 외의 학습시간이다. (마치 엑셀 작업을 하는 일을 하다가, 더 효율성을 늘리기 위해서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을 회사업무시간에 엑셀에 대한 학습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비즈니스의 이해 – 우리가 개발을 왜하는 가? 라는 질문은 결국 비즈니스를 하기 위함이다. – 기술적인 것만 집중하는 것이아니라 따로 시간을 내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개발자로서 비즈니스의 큰지도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1. 비즈니스의 이해 – 비즈니스에 대해서 듣고 알아야한다. (팀장, 문서, 기획자 등) – 사용자의 기능과 어드민의 기능을 하나하나 다 사용해보기 2. 비즈니스 구현의 이해 – 데이터 핵심 테이블(1:1관계 1:다 관계 등등), 핵심필드 정리 – 핵심 업무 프로세스 정리 내부의 데이터와 프로세스의 흐름을 모두 알고있어야함. 그러면 큰그림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아키텍쳐와 같은 근본적 혁신변화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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