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D+7,8 요거트볼로 발리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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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의 머리속에는 ‘발리에 가면 요거트볼을 꼭 먹어봐야한다’ 라는 문장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 먹지도 않는 요거트볼을 먹는걸 여행의 막바지에 실천해보았다. Lee는 Beach Bowl이라는 요거트볼집을 찾아냈고 거기엔 브런치도 판다고 그러길래 ‘ㅇㅋ 너네는 요거트볼 드셈 나는 에그베네딕트 먹을거임’ 하며 따라갔다. 발리 맛집|꾸따 비치 근처 Beach Bowl Bali(비치 보울 발리) ​시타딘 꾸따 호텔에 체크인 했을 때에는 오후 3시30분. 바로 수영이 가고 싶어서 가벼운 한 끼가 필요했다. 여느때처럼 구글맵스로 레스토랑 탐색을 하던 중 아사이 보울을 파는 가벼운 곳을 worldtraveller-tonta.tistory.com (사진 없으니 여기 후기 참고) 둘은 요거트볼을 하나씩,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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