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발리 여행, 절벽 위의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식스센스 울루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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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인기 여행지인 ‘발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푸릇푸릇 한 정글과 파란 바다가 동시에 떠올릴지 모른다. 오늘은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한 발리의 바다와 파란빛을 만끽할 수 있는 초호화 리조트 ‘식스센스 울루와뚜’를 소개하려한다. ​발리 ‘울루와뚜’에서 생긴 일, 지금부터 알아보자. ​ 식스센스 울루와뚜 체크인 : 오후 3시 이후 / 체크아웃 : 오후 12시 이전 ​ 클래식한 인기 여행지 발리 발리는 하와이와 함께 클래식 신혼여행지 강호로 불리며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직항으로 간다해도 비행시간이 짧지 않아 대부분 1주일 이상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발리섬의 각지를 돌며 여행하는 것을 즐기는 곳이다. ​인도네시아의 18000개가 넘는 섬들 중 하나의 섬이며, 인구는 310만 명 정도!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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