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리조트 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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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페어웨이 블루워터 리조트 안녕하세요, 상콤발랄 시간을 즐기는 유니크블로거입니다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리조트 세 번째 방문이에요. 리조트 내 여러개의 수영장과 프라이빗비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분들이 지내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리조트 장점과 단점을 적은 글 링크는 하단에 첨부합니다. 바다뷰와 클럽 음악이 좋은 벤타나풀에서 폼파티를 합니다. 보라카이 페어이 블루워터 폼파티 목요일과 토요일 4시~9시까지 매 시간 폼을 한 번씩 쏘아 줍니다. 저는 저녁에 화이트비치에 나갈 계획이라서 5시에 방문했더니, 4시 타임의 폼이 남아서 수영장에 가득했어요. 사진 가운데 노란옷 안전요원 뒤로 프라이빗비치가 보입니다. 풀 왼쪽 건물 1층은 바, 2층은 DJ석이고, 그 뒤에는 자쿠지가 있어요. 풀 가운데 빨간옷 안전요원이 서있는 곳은 유아풀과 성인풀의 경계예요. 벤타나풀의 성인풀은 다른 풀에 비해 조금 깊은 편입니다. 보라카이 우기 하늘은 회색~ 10일 중 5일은 회색, 5일은 파란색이었어요. 폼파티 첫 타임이라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요. 벤타나풀은 조명이 예뻐서 주로 밤에 찾는 풀이에요. 밤이 되면 음악도 짱짱하게 틉니다. 5시 타임 폼을 쐈고.. 하얀 폼 덩어리가 나풀나풀 날아다닙니다. 폼을 쏠 때는 하얀 거품 산이 몰려와서 조금 무섭습니다. 사람을 다 뒤덮어요. 안전요원들이 무지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영상으로 볼 때는 폼파티를 왜 하지? 했는데.. 폼 속에 파묻히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보라카이 페어웨이 리조트는 수영장이 여러개라서 폼이 싫은 사람은 다른 수영장이나 비치에서 놀면 됩니다. 저는 오전에 프라이빗비치에서 놀다가 벤타나풀 3층 개스트로펍에서 점심먹고, 인피니티풀에서 놀고, 폼파티 시간에 맞춰 다시 벤타나풀에 왔어요. 보라카이 픽업 샌딩(가장 늦은 샌딩!!) 에스보라카이 이용 후기(내돈내산) 새벽 인천공항 미터기 택시 예약 방법 미터기 택시 이용 후기(내돈내산)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리조트 3회 방문 장점과 단점 후기(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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