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세부] 부모님 효도 여행 현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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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팁 쓸 일 거의 없다. 안 주는 걸 기본으로 해야할 듯. 굳이 주지 마세요. 물가도 안 싸고 오히려 비싼 느낌이어서 정당한 느낌. – 생각 보다 페소 쓸 일 없어서 많이 남음. 최소 환전 & 해외 여행 카드 추천 (지폐 계산 매우 번거로워서 우리나라 와서 해방감 느낌) – 물놀이에 대한 호흡법 등의 설명 없음으로 부모님이 굉장히 고생하심 (50대) / 사진 영상도 열심히는 찍어주나 건진 것도 없고, 너무 많아서 보기도 불편… SD 카드 리더 도 처음에는 당황. – 막탄 7107 식당 인플루언서 홍보 느낌. 비추천. 금액이 비싸고 감동은 없음. 교통 서비스 따로 있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한식당 추천… – 모알보알 맛집 ‘베티스 그릴’ 추천 !!!!! / 마사지샵 ‘에반스 ~~~’ 최악 – 아기예수 성당 출구로 나오면 너무 치안이 안 좋은 느낌. 비추천 – 그랩 토스 카드 오류 ( 이후 결제 방법을 현금으로 바꾸거나 카카오 택시 이용방법이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아냄 ) _ 현지인이 대신 그랩 불러주거나 택시 잡아주어 무사히 귀환 – 그린 망고 젓갈 양념 디저트 절대 먹지마. – 1월 말 여행 ‘… 과일 맛이 안 들었다 ‘ – 7 D 망고 여전히 별로다. 호텔에서 서비스 주는 건망고 ‘필리핀 ~’ 적힌 브랜드가 맛있음. – 유명하다는 과자는 다 별로였음 / 헤어 에센스는 추천 !!! – 필리핀 사람들도 요즘 M Z 느낌. * 기억에 남는 점 : 9시에 마감이지만 8시 반 부터 주문 안 받는 아이스크림 집 … 마감 시간 물어본 이유가 그건데… 설명 좀 해주지 아쉬웠음. – 리조트 인공 비치에서 대놓고 한참을 보면서 몰카 계속 찍는 할아버지 때문에 불편했다. 같이 고객이라 컴플레인 하기도 불편했다. 증거는 남김. 사람 적은 곳에 쉬고 싶어서 갔지만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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