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도쿄 4박5일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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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https://gallog.dcinside.com/pillow1650 이번에 신세대의 문 극장판 보고 타키온에 빠져서 굿즈 전부 털 생각으로 1월1일부터 4박5일 도쿄 여행을 갔음 친한친구랑 여행이고, 새해여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아르망드 샴페인 팔길래 사가지고 나리타에 도착 젤 먼저 체크인 하고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가서 타키온 키링하고 아크릴 뱃지 싹 샀음 키링은 크로스백에 장식함 저녁에 아사쿠사 가서 음식도 먹고 올해도 건강하라고 소원도 빌었다 그리고 오미쿠지 했는데 대길 ㅆㅅㅌㅊ 와규도 먹었음 진짜 부드럽고 맛있더라 호텔에서 친구들이랑 아르망드 샴페인 첨 까서 마셨는데 달지 않고 깔끔하고 향도 너무 좋았다. 사실 샴페인 잘 모르는데도 맛있게 마심 2일 아침에 신주쿠 관광중에 저 실처럼 뽑은 말차 몽블랑 궁금해서 먹었는데 개맛있더라 동물카페 구경도하고 사막여우도 있어서 신기했음 일본 새들은 무슨 가까이 가도 안도망감; 그리고 대망의 라디오회관에서 운좋게 스즈카 친필 사인구했음 바게트군 무리 함바그도 먹고 도쿄 이타바시에 온천 있어서 갔다왔는데 사진 잘찍힌듯 온천 시설도 좋았다 신주쿠 디저트 무제한 카페 먹다가 달아서 물릴때 차 마시니깐 확 잡아줘서 깔끔했음 극장판 사운드 트랙 get 그리고 4일동안 구매한 우마무스메 굿즈 대부분 타키온 위주로 샀지만 설정집? 이라던가 동인책 없는거도 위주로 구매했음 넨도는 아키바,이케부쿠로 돌아다니면서 있는거 다 사온듯 기존에 있는 타키온 전용 진열장에 전시할 예정 가져왔던 캐리어에 다 안들어가서 돈키에서 젤 큰걸로 하나 샀다.. 타장르나 다른 굿즈까지 다 합쳐서 400 조금 넘게 쓴듯 올해 첫 스타트부터 너무 행복하게 시작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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