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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유심 데이터 2기가 유심패스 유심칩 추천 후기 글, 사진 by 류주 안녕하세요. 블로거 류주입니다. 몇 달 만에 다시 찾은 일본, 이번에는 일본 오사카 및 다카마쓰에 다녀왔는데요. 일본 오사카 여행하는 동안 유심으로 맛집, 우버 부르기, 길 찾기까지 했고요. 이동하는 중간에는 카톡이랑 영상도 수시로 봤어요. 이젠 유심 없는 여행은 생각도 못 할 정도로 해외 어디를 가든 유심은 필수인듯싶답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먼저 준비한 게 바로 유심이었는데요. 사전에 미리 유심을 구입 후 여행지 도착 전 비행기 내부에서 유심으로 갈아끼웠어요. 제가 선택한 유심은 유심패스의 매일 2기가씩 4일 사용할 수 있는 사용할 수 있었는데, 5g 데이터 속도로 매일 2기가씩 사용할 수 있어 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전에 택배 주문 후 집으로 받아볼 수 있었는데 혹시 촉박한 일정으로 공항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공항에서 당일 수령도 가능하거든요. 30일 이상 사용이 가능한 유심부터 60기가 이상 사용 가능한 엄청난 데이터까지 일본 오사카 여행 유심은 기간 또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유심이 꽤 다양했는데요. 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보다 가격도 저렴한데 무게도 거의 없이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하는데 바로 일본 유심이랍니다. 여권 정보 등 기타 입력이 전혀 필요 없이 갈아 끼우면 100% 자동 개통되는 시스템으로 세계 어느 여행지를 가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고요. 오사카 유심칩 유심패스만 8번 정도 사용했는데 사전 검수를 통해 불량률 없는 제품으로 편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 일본 오사카 유심 구입▼ 일본여행유심칩 인천공항수령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5G속도 데이터 무제한 도코모 소프트뱅크 유심 : 유심패스 일본여행유심칩 인천공항수령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5G속도 데이터 무제한 도코모 소프트뱅크 유심 smartstore.naver.com 구성으로는 유심칩과 유심 2가지가 들어있는데요. 유심 핀을 이용해 기존에 있던 유심을 새로운 유심으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끝! 굉장히 간편하게 유심 개통이 완료했어요. 물론 기존에 유심을 잘 보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제외하고는 가격적인 면에서부터 데이터양 그리고 속도까지 너무 편해서 꾸준히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자마자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어요. 옮기는 사이 잘 도착했는지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톡도 보냈는데요. 요즘 비행기 사고가 잦은 편이라 조금만 연락 안 돼도 불안해하시는 부모님께 여행 내내 빠르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었죠. 일본에 도착 후 호텔까지 이동했는데요. 지하철 몇 번을 어떻게 탑승해야 하는지 검색해 탑승했고 무사히 예약해둔 호텔에 도착했어요. 구글 맵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호텔까지 이동 경로를 검색했고 호텔까지 바로 도착할 수 있었죠. 호텔에서 쉬다 나오니 오사카에 찾아온 밤! 일본 여행에서 흐르는 시간은 한국에서의 시간보다 더욱 빠르게 느껴졌답니다. 근처 백화점에 들러 토로로 인형 및 쇼핑도 했고요. 저녁 시간이 가까워져서 오사카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이치란 라멘도 방문했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식사 시간이 아닐 때 방문해도 웨이팅은 필수였지만 약 35분 웨이팅이면 제법 빠르게 들어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유명한 라멘도 한 그릇 먹었는데요. 이치란 라멘은 개별 테이블에서 각각 라멘을 먹는 시스템이라 식사를 하면서 심심하기도 했거든요. 그럴 때 일본 오사카 여행 유심으로 영상이나 짤 보면서 식사했답니다. 영상을 보는 중간 집을 지키고 있는 우리 집 댕댕이 안부가 궁금해 cctv로 살펴보기도 했어요. 다음날 아침 오사카 투어도 다녀왔어요. 교토 아라시야마 금각사 여우 신사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다녀오는 오사카 근교 투어였는데요. 멋진 도월교 스폿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원숭이 공원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았죠. 특히 좋았던 곳은 노노미야 신사의 산책로였는데요. 일명 대나무 숲 치쿠린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짧지만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인력거에 탑승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금액 대는 있지만 한 번쯤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걸어 다니면서 하나씩 늘어났던 우리들의 사진. ^^ 여행지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에서는 많이 담았답니다.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도 있었지만 청수사에서는 역대급 인파를 만나기도 했어요. 금각사에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야사카탑은 교토를 대표하는 오층 탑이라고 하는데요. 일본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곳이라 두고두고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오사카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맛집도 검색했어요. 일본 오사카 여행 유심을 이용해 찾은 일본 야키니쿠 맛집 등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식사를 마친 후엔 그 유명한 돈키호테도 다녀왔어요. 일본 여행 가면 2 – 3번은 꼭 들리는 쇼핑의 천국 돈키호테!! 약부터 과자 등 쇼핑 리스트 검색해서 캐리어 가득 담아왔답니다.ㅎㅎ 여행하는 중간중간 영상부터 맛집, 그리고 다양한 쇼핑 리스트 검색까지 하루에 2기가 부족한 거 아닐까 걱정했던 게 무색했을 만큼 오사카 유심칩으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테더링도 가능해서 중간에 노트북에 연결 및 친구도 함께 사용했는데 살짝 느려지는 정도라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답니다. 이제 여행에서 필수인 일본 오사카 여행 유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듯싶네요. ^^ #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여행 #일본오사카여행유심 #오사카유심 #오사카유심칩 #유심패스 #일본유심칩 #일본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