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riban00.tistory.com/m/463
[일본 여행] 도쿄 우에노공원 즐기기 오리보트 추천해요. 도쿄의 벚꽃이 거의 질 무렵 오랜만에 공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벚꽃 명소로도 잘 알려진 우에노 공원이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우에노 공원에는 도쿄국립박물관, 국립과학박물관, 국립서양박물관,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등 많은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하루동안 공원을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보통은 서양미술관과 동물원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저도 처음으로 오리보트를 타 보았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해서 그런지, 오리보트 대기줄이 꽤 길더라고요. 사진과 같이 오리보트는 인원수에 따라서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오리보트 라고 하는데, 일본에선 스완보트라고 해요. 백조^^; 로-보트 : 어..

https://mihyunbly.tistory.com/m/42
안녕하세요 미현바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본에서 묵었던 가성비 좋은 호텔, 역 바로 앞 호텔 뉴 오타니 인 도쿄 호텔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 뉴 오타니 인 도쿄 위치 및 기본정보 * 위치: 오사키 역 North Gate 표지판을 보고 East Exit 방면으로 나와서 도보 5분(270m) * 체크인 14:00 (늦은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 체크아웃 11:00 (마지막 날 짐 맡기기 가능합니다.) *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 무료 와이파이 제공 (층마다 있는 게 아니라 와이파이 신호가 1개라 좀 느려요.) 1. 프리미엄 트윈 룸 소개 (Premium Twin Room) 저는 분명 프리미엄 싱글 룸(나이트뷰) 로 예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혼자 침대 두 개를 왔다 갔다..

https://whatdoyouwannaknow.tistory.com/m/entry/Remm-Roppongi
안녕하세요? 드디어 일본 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다녀온지는 약 일주일이 지났지만 너무 양이 방대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악물고 큰맘먹고 각잡는 시간까지가 좀 걸렸어요. ㅎㅎ 어떻게 저의 일본 여행기를 작성해볼까 고민하다가 하루 코스 포스팅보다는 제가 다녀온 곳을 보다 좀 더 자세하게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오래 걸리겠지만 하나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곧 있을 여러분의 일본 여행에 제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렘롯폰기 호텔“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롯폰기 역 도보 5분이내 위치한 렘 롯폰기는 시부야, 신주쿠, 긴자랑 지하철로 약 20분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저희는 롯폰기역 7번출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호텔 위치 https://g..

https://show-my-space.tistory.com/m/10
오늘은! 도쿄 디즈니 랜드 가는 날 도쿄에 갈 때 디즈니 랜드를 가려고 계획하다 보면 고민에 빠지게 된다. 디즈니 랜드를 가야 하는가 디즈니 씨를 가야 하는가… 바로 옆에 붙어있지만 입장 티켓이 다르기 때문에 둘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언제 또 가보나 싶어서 고민하던 중 . . 우리는 둘 다 하루씩 가보기로 했다. 오늘은 우선 그래서 디즈니 랜드로 가~보자구 디즈니 랜드로 이동하기 위해 도쿄역에서 전철을 타러 이동했다. 도쿄역은 JR동 일본, JR 도카이, 도쿄메트로의 역으로 재래선과 신칸센의 각 선로, JR도카이의 도카이도 신칸센, 마로노우치선이 발착하는 터미널 역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교통의 중심부! 도쿄역 티켓을 찍고 들어가면 푸드코트가 있는데 이곳에서 야무지게 챙겨 먹고 출발했다 디즈니..

https://www.lovely-days.co.kr/m/4217
일본 도쿄 여행 필수 지하철 패스 할인 교환 이용방법 (메트로 및 도에이 지하철 무제한) 1. 도쿄 지하철 패스란? 2. 도쿄 지하철 패스 가격 종류 / 할인 구매방법 3. 도쿄 지하철 패스 사용시 특징, 혜택 4. 도쿄 지하철 패스 직접 사용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MUST HAVE ITEM IN TOKYO 일본 도쿄 여행 필수품 ” 도쿄 지하철 패스 구매 이용후기 ” 교통비가 비싸기도 하지만 복잡한 것이 특징(?)인 도쿄. 매번 지하철을 탑승할 때마다 내가 도착하는 역, 출발하는 역과의 거리를 확인 후 그에 해당하는 요금을 확인하고 승차권을 발권해야 하는 데 이 과정이 귀찮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

https://ssem-eeee16.tistory.com/m/12
지난 2월 다녀온 도쿄 여행에서 이용한 에어프레미아 YP731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레미아 42″후기랍니다. 해당 편은 이른 아침비행기로, 짧은 거리이다 보니 프레미아42의 기본 서비스 슬리퍼/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았답니다. 체크인 / 탑승 오전 8시 출발이니 만큼 아주 이른 아침부터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되죠. 가까운 도쿄 여행이다 보니, 이른 아침 출발 비행이라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체크인은 프레미아42의 경우, 전용 카운터가 있어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점이었죠:) 수화물을 32kg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여행 시, 러기지 무게 걱정하지 않고 쇼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Premia42″라는 별도 텍도 함께 붙여줘서 도착 후 수화물도 빨리 찾을 수 있답니다! 탑승 역시 빠르게 탑승..

https://cooapps.tistory.com/m/17
2박 3일 도쿄 가족여행 후기와 정보 2박 3일 일정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여행을 처음으로 가시는 분을 위해 제 경험담을 쓰는 글이므로 경험자분을 은 패스해주세요. 구성원은 어른 2명, 초등 2명이고 영어, 일어가 전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입국 심사할 때 질문할까 마음 졸였는데 한마디도 안 물어봤습니다. 여권사진에 안경이 없었는데 안경을 쓰고 있으니까 손으로 자기 안경을 가리키며 “글라스, 글라스” 한마디 하더군요. 나리 타공 공항에서 힐튼 도쿄 베이까지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갔는데 시간은 50분가량 걸렸고 요금할인받았습니다. 원래 7,360엔인데 4,800엔만 냈습니다. 체크인 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게 만..

https://heedoee.tistory.com/m/139
오늘은 일본 여행, 도쿄 여행 신주쿠와 하라주쿠 사이에 있는 메이지신궁 여행기를 써보겠습니다. 도쿄 메이지신궁은 그냥 다녀오셔도 되지만, 직접 다녀온 경험담을 토대로 더 의미 있게 관광할 수 있는 팁 3가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그냥 여행기만 쓰면 재미없잖아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도쿄 메이지신궁 여행 꿀팁 한 번 같이 따라오시죠! 📌 목차 1. 도쿄 메이지신궁 정보 1. 도쿄 메이지신궁 전범? 2. 메이지신궁은 소원을 비는 곳? 3. 메이지신궁 위치, 입장료, 운영 시간 2. 메이지신궁 관광 여행 3가지 1. 메이지신궁 교엔 정원 관람하기 2. 목판에 소원 쓰고 빌기 3. 요요기 역에서 출발하기 도쿄 메이지신궁 정보 도쿄 메이지신궁은 전범을 모신 ..

https://coach-j.tistory.com/m/1154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얼마전 저희 회사동료분께서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맛있는 간식을 하나 사갖고 왔습니다. 바로 도쿄밀크치즈팩토리 쿠키인데요! 국내 백화점에도 매장이 꽤 있지만, 아직 접하지 못한터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도쿄밀크치즈팩토리 쿠키세트는 2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솔트&까망베르ㆍ허니&고르곤졸라 이렇게 2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가격은 2,000￥입니다. (국내에선 같은제품 28,000원…ㄷㄷ) 도쿄밀크치즈팩토리 쿠키 파란색이 솔트&까망베르 쿠키, 노란색이 허니&고르곤졸라 쿠키입니다. 각 맛 별로 10개씩 들어있구요, 네모 모양의 한 입크기 쿠키네요! 설명 안에 설명서를 대충 살펴보니, 쿠키를 비롯하여 휘낭시에, 케이크 등 다..

https://dyourself.tistory.com/m/1559
출발하기 전에 내가 감자튀김을 왜 먹었지? 기내식 나오는 것 알았으면서! 사실 이번 여행을 갈지 말지 너무 망설였다. 약 2~3주 전에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이 생각보다 행복하지 않았다. 사실 출발하기 전부터 반신반의했다. 내가 어떨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장에 가봐야 알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도착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생각보다 유쾌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두 번 다시 혼자 여행은 그냥 안 가야지라고 다짐했다. 근데 그렇게 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에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 전까지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거기서 한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봤다. 내가 이 자유의 시간에 어디라도 가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하면서.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번 도쿄 여행길에 나섰다. 근데 도쿄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