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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M) 안녕하세요. 발리 짱구에서 골목골목 걸어 다니며 예쁘고 분위기 좋은 곳이 보여 우연히 들렀는 데 완전 맛집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메종! 메종(M) 여기는 식당 문에 M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M으로 식당 후기를 검색해 보았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폭풍 검색으로 메종이라고 나오길래 직원한테 여기 메종이냐고 물으니까 맞다고 합니다. 메종 오시는 분들 참고해 주세요~ 실외테이블 분위기 무엇?! 밤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낮에 와서 햇빛도 피하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도 쐴 겸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오호 여기 밤 되면 핫하겠어요. 메종은 낮보다는 밤에 사람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아요. 여긴 가장 우측에 화덕 같은 게 있어서 열기가 장난 아닙니다. 선풍기 여러 대가 돌려서 ..

도쿄 회사원 호잇챠입니다. 얼마 전 요코하마에 갔을 때 이용했던 요코하마의 수상버스 SEA BASS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출처: SEA BASS 공식…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면서 이동할 수 있는데, 800엔 지불할만하지 않나요?^ㅇ^ 저는 그냥 걷기가 귀찮아서 탄 거긴 하지만 부모님과 도쿄 여행을…

두근두근 도이의 오사카 여행기 오사카 여행 1일차 후기 토롯코 열차 이코카 교통카트 내돈내산 후기 ▫️오사카 여행 1일차 후기 1탄▫️ 입국절차, 라피트 표, 오사카 주유패스 받는 곳 토롯코 열차탄 후기!! 저는 4월 22일에 가서 아직 코로나 관련한 pcr검사 결과를 가져 갔어야 했어요!!! (출국전…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있는 모토무라 규카츠(牛かつもと村 難波店)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이미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 방문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 오픈런 웨이팅 후기를 공유해 볼게요. 1. 모토무라 규카츠 기본정보 2. 내부모습 &메뉴 3. 후기 1. 모토무라 규카츠 기본정보 주소 : 일본 〒542-0076 Osaka, Chuo Ward, Nanba, 3 Chome−3−1 地下一階 スガタビル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2. 내부모습 & 메뉴 교토로 넘어가는 일정으로 긴 웨이팅을 할 수 없어 이른 오전부터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오전 10시 10분쯤 도착했고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헷갈렸지만 우리가 첫 번째로 도착한 손님이었어요. 20분 정도 지나니 사람들이 점점 오기 시작했고 ..

지난 1월 일본에 여행갔다 오며 겪었던 일들과 제가 다녀온 여행 일정과 경비를 공유해보려 해요. 일정 원래 세워두었던 계획 1일차 – 오후 5시경 오사카 도착 후 도톤보리 시내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3일차 – 교토 여행 4일차 – 아침 일찍 집으로 출발 대략적으로 세워두었던 계획은 이러해요. 하지만 일본 여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계획이 틀어져버린 것들도 정말 많았고 초등학생 아이 2명과 함께한 여행이다 보니 오래 대기해서 먹을 수 있는 맛집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고요. 일본 오사카 여행 3박 4일 일정표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된 실제 일정을 위와 같습니다. 1일차 우선 첫날 오후 5시에 오사카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입국 심사 시간이 오..

(주유패스 2일권 소지시 무료) 오사카성은 오사카여행 중 필수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 오사카성 입구에요! 입구쪽으로 들어가서도 도보로 10분?정도 더 걸어야합니다. 히데요시는 수운이 편리한 우에마치 대지에 천하 쟁탈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성을 축성하기로 합니다. 이것이…

해외여행이 거의 처음이라 출국도 못할까봐 보라카이 관련 카페 가입해서 열심히 예약하고 찾아보고 떠난 보라카이 신혼여행! 그 중 제일 재밌었던 보라카이 카라바오 섬 투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카라바오섬은 보라카이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인데요. 카라바오 투어는 이 섬에가서…

"본 포스팅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코스 (3박 4일) – 1 일차 – ㅣ 9~12 MAY 2023 오사카 간사이 공항행 왕복 티켓 약 350,000원 2019년 2월 후쿠오카와 유후인을 다녀온 이후 4년만에 다시 찾은 일본. 이번 행선지는 오사카와 교토이다. 4년 전과 동일하게 제주항공을 타고 간사이…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풀려 해외여행객들이 많아졌는데요 저도 작년 일본오사카여행에 이어 이번엔 홍콩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구요 저의 홍콩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홍콩여행을 결심하고 항공권과 숙소를 바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요즘 패키지로 여행사에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권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는 패키지로 고민을 하다가 최소인원을 기다려야한다는 부담감이있어 그냥 그중 저렴하고 시간도 맞는 항공권을 예매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캐세이퍼시픽이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볼텐데요 캐세이퍼시픽을 선택한 다른이유로는 기내식제공과 수하물 23kg 포함가격이었습니다! 23년 5월 기준 왕복 40만원 정도네요 ㅎㅎ 한국에서 홍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철도..

야식으로 푸딩이랑 맥주를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일본 푸딩은 전부 다 제 취향이었네요. 한국에서는 잘 팔지않는 푸딩, 일본에서 잔뜩먹고와서 후회가 안됐습니다! 편의점 터실때 푸딩 하나씩은 꼭 쟁이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럼 3일차 오사카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