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11월 4박 5일 보라카이 여행 (날씨, 항공권, 숙소, 비용 정리)

https://my-happy-moments.tistory.com/m/9
안녕하세요 🙂 올해 계획 중 하나였던 해외 여행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여행을 너무나 가고 싶었던 저와 남편은 올해 꼭 해외 여행을 가자고 올 초부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둘 다 각자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언제가 괜찮을지 이야기만 나누다가 10월-11월쯤으로 해외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애매하게 10월-11월로 정해졌기에 10월과 11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폭풍 검색중에 있는데요. 열심히 자료를 모아서 그 자료를 바탕으로 상의하고 최종 여행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제가 해외 여행지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1. 날씨 , 2. 비행 시간이었습니다. 11월에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를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보라카이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날씨도 딱이고 4박 5일이라는 짧은 ..

[Tistory] 보라카이 악마의잼_ 보관 및 먹는 방법 추천 (Feat.악마의잼 구매후기)

https://tigercouple.tistory.com/m/18
#보라카이쇼핑리스트#보라카이악마의잼 #보라카이선물23. 04월 필리핀 칼리보공항 최신 근황jpg. 남자친구(예신)와 함께 떠난 3박4일 보라카이 여행 내 인생 첫 해외여행이기도 해서 매우 의미있고 설레이는 여행이었다 오늘의 포스팅 =보라카이의 명물 악마의잼😈 [가격 : 15달러]⚠️기내반입 금지⚠️꼭 캐리어에 넣고 수화물로 반입하세요 칼리보공항 맞은편에서 구매했으며 시식 코너가 있어 맛별로 먹어보고 취향별로 구매 할 수 있었다. 나는 코코넛 잼으로 구매‼️ 달러, 페소, 한국돈, 계좌이체가 가능하니 여행 후 돈을 모두 소진해도 구매 할 수 있다 여행하면서 돈을 모두 탕진한 나는 계좌이체로 구매했다😅 악마의잼 보관방법 구매 후 먹기전 상태는 녹은 액체의 상태로 냉동실에 보관해 다시 고체의 상태로 만들어주면..

[Tistory] 보라카이 여행, 에어부산에서 직항으로 가자

https://just1serving.com/m/entry/%EB%B3%B4%EB%9D%BC%EC%B9%B4%EC%9D%B4-%EC%97%AC%ED%96%89-%EC%97%90%EC%96%B4%EB%B6%80%EC%82%B0%EC%97%90%EC%84%9C-%EC%A7%81%ED%95%AD%EC%9C%BC%EB%A1%9C-%EA%B0%80%EC%9E%90
코로나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해외로 여행가는 수요가 늘어난 것을 소셜미디어나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베짱이아재 주변인들도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 다녀온 분들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체감도 되고 부럽기도 합니다. 오늘은 에어부산을 통하여 직항으로 부산에서 보라카이 갈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에어부산에서 부산-보라카이 직항편이 2023년 5월 3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서 많은 분들의 여행지 선택이 국내에서 해외로 변화하고 해외 여행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에, 동남권 여행객들의 여행지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것 같아요. 1. 부산-보라카이 운항 일정 에어부산의 부산-보라카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보라카이 현지 칼리보공항에 도착..

[Tistory] 보라카이 여행 후기(6월 여름 자유여행)

https://shafapp.tistory.com/m/11
보라카이 여행 후기(6월 여름 자유여행) 일단 여행은 6/17~6/21일까지 갔다왔습니다. 특가로나온 상품으로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리젠시 비치였습니다. 항공은 필리핀에어로 에어텔로 다녀왔답니다, 픽업서비스는 별도로 추가했습니다. 출발하는날 필리핀에어가 두시간가까이 연착되어 힘들었어요. 작년에 필리핀 사말갈때도 연착으로 고생시키더니 이번에도 연착으로 현지에서 픽업서비스가 엄청 걱정됐었는데 다행히도 현지에서 꿋꿋하게 쭉 기다려주시고 한국인가이드님이 픽업해 주셨습니다. 픽업차량은 도요타 봉고 새차여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몸이 이미 연착덕에 지쳐있었고, 평소에도 멀미가 좀있어서 인지 보라카이 들어가는 배안에서 완전 죽다살아났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날은 밝았고, 새벽 6시쯤에 무조건 아침먹겠다..

[Tistory] 보라카이 여행준비 입국서류, 보라카이 주의사항

https://rmwjrmfo11.tistory.com/m/2
안녕하세요. 요즘 추운 날씨에 해외여행 많이 가시잖아요? 저도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가게되서 여행준비를 하다보니 입국서류다 뭐다 해서 준비할게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어요. 오늘은 보라카이 여행준비시 필요한 입국서류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라카이 입국 필수서류 입국 시점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2차이상 완료 한사람들 한정, 얀센1회 인정) -> https://www.gov.kr/portal/main ∨음성확인서 (백신 1차 또는 미접종자) e트래블 QR ->TIP 땡큐 보라카이 https://cafe.naver.com/ddboracay 에서 호핑투어 신청하시면 qr 등록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저도 여기서했어요!!ㅎㅎ 왕복항공권 (e티켓)..

[Tistory] 보라카이 여행후기

https://moon-blog.tistory.com/m/entry/%EB%B3%B4%EB%9D%BC%EC%B9%B4%EC%9D%B4-%EC%97%AC%ED%96%89%ED%9B%84%EA%B8%B0
보라카이를 가본 사람은 무척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안가본분 중에 그나마 여행경비가 싸니 타겟으로 두고 있는 분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보라카이 정말 비행기 내려서 부터 버스타고 많이 가야 합니다… 버스 내려서는 또 득득이인지 뭐… 사방 뚫린 골프카트 같은차 타고 또 30분 들어가야 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려면 너무 힘들거에요… 부모님 모시고 거기에도… 도착하기까지 몸이 편하지 않아요 괌이나 사이판 생각하면 안될거라고 봅니다… 화이트 비치 도착할 때까지 도로 포장도 안되있는데가 넘 많구요.. 진흙밭… 화이트 비치의 길도 상점들이 가득 차지하고 있어서 걸어 다니는 길은 좁아요… 물론 화이트비치의 하늘은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바다에서 놀기에는 너무 햇..

[Tistory] 보라카이 파밀리야(PAMILYA) 스파 내돈내산 후기

https://dessertdowoo.tistory.com/m/22
4월 중순 남편과 함께 무려 10박 11일이라는 생에 최장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편도 저도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에 쉼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정해진 보라카이 여행. 처음엔 푸켓과 보라카이를 두고 고민을 잠시했는데, 남편은 보라카이를 다녀온 경험도 있고 해서 다시 한 번 보라카이를 다녀오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처음 보라카이 여행이었죠~ 10일동안 뭐하지? 저는 여행은 무조건 자유여행. ㅎㅎ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이번에는 남편만 믿고 무계획으로 따라가기로 결심했더랬죠. 물론 마사지샵은 저 혼자 방문할 것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기는 했지만요^^ 처음 보라카이 여행이기도 한데다, 여자 혼자 가는데 안전하게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

[Tistory] 보라카이 4박 5일 여행후기

https://zdapp.tistory.com/m/7
보라카이 4박 5일 여행후기 4박 5일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비는 총 300 정도 들었습니다. 보라카이 3박, 마닐라에서 1박 일정으로 갔습니다. 패키지로 갔다 왔기 때문에 자유여행 가신 분들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새벽 6시까지 인천공항에서 미팅이었는데 저희는 넉넉히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미팅 장소에 담당자께서 미리 나와계셨습니다. 담장자께서 여권 확인 후 비행기표를 주십니다. 비행기표를 받고 설명을 듣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일일이 해주셔서 막상 움직이면 꼭 동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들은 것처럼 쉽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빨리빨리 했는데도, 짐 붙이고 티켓팅하고 줄이 길어서 면세점 쇼핑시간이 빠듯하더군요. 미리 인터넷 면세점에서 쇼핑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보라카이 출발 저..

[Tistory] 보라카이 자유여행 2일째

https://oksuro3-4.tistory.com/m/entry/%EB%B3%B4%EB%9D%BC%EC%B9%B4%EC%9D%B4-%EC%9E%90%EC%9C%A0%EC%97%AC%ED%96%89-2%EC%9D%BC%EC%A7%B8
보라카이 자유여행 2일째 여행 후기를 남겨 봅니다.전날 새벽에 출발하였고 장시간의 비행의 피로 때문에 일찍 나혼자 잠에 빠졌고 가족들은 보라카이 밤을 즐겼다고 하였다. .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 시내를 연결하는 골목에 관광객을 유혹하는 상점들이 다채롭게 늘어서 있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호핑을 하고 오후에는 스파 맛사지를 한다고 한다. 비용은 호핑과 스파 두가지에 1인당 13만원 배안에서 라면과 망고등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오후에는 스파 맛사지를 하였습니다. 나름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힐로 스파 휘트니스에 왓습니다. 방 갯수가 샐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선셋 세일링 선셋 세일링! 말 그대로 석양을 보면서 요트를 타는 체험입니다 비용은 약 1시간 타는데 4만5천원. 보라카이 저녁을 즐기러 해변을 걷고 ..

[Tistory] 9박10일 세부, 보라카이 여행 후기

https://breeapp.tistory.com/m/6
9박10일 세부, 보라카이 여행 후기 아이가 생기며 아이를 17개월 동안 한번도 여행을 못갔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가보려고 한 여행이 필리핀여행이었어요. 많은 정보도 수집하고 여행일정도 잡느라 들떠있어야 할텐데 아이가 있다보니 많이 알아볼새가 없었어요. 떠나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첫 날 여행 세부의 무인도 섬 수밀론에 먼저 갔습니다. 세부일정 중 가장 기대를 많이 한곳이죠. 터미널까지 택시로 터미널에서 에어컨없는 고속버스 타고 3시간 달리고 배를 타고 들어가 도착한 수밀론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환상의 섬이었습니다. 너무 맑고 투명해서 비치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수밀론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 비치를 보며 즐길수 있는 풀장입니다. 풀장이 크지 않지만 아름다운 비치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