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번째 편이네요! 도톤보리에는 참 먹을게 많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이여서 왠만한곳이 다 줄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고른곳은 바로 이태리풍의 피자바였습니다. 오늘은 1일차로 새벽3시부터 움직여서 몸이 꽤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려서먹기보단 첫날은 몸이 덜고생하는것이 목표! 오늘의 일본 오사카여행 일정중 마지막단계네요. 2023.05.04 – [여행/일본 Japan] –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 4편 – 도톤보리 구경 도톤보리의 볼거리를 마음껏 구경한뒤로 우리는 자연스레 입에맞을것같은 패스트푸드인 피자를 찾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알코올도 살짝 땡기는마음에 바로 고고! 도톤보리 천 가장자리거리말고 식당이 많은거리가있는데 거기에있는 레스토랑이였어요. 주문은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토마토소스가 듬뿍..
[Tistory] 오사카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 방문후기 및 예약방법
오사카 술집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 방문후기 및 예약방법 안녕하세요 HISA입니다. 오사카를 여행하며 술 한잔 기울이기 위해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오사카역(우메다역과 헵파이브 바로 옆)과 연결되어 있는 대형쇼핑몰인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북관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오사카역과 직결통로가 있어 길 찾기가 쉽습니다. 저는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의 다이닝부문인 WWW.W(포더블유)를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구글 지도로 보기) SUNTORY WHISKY HOUSE · 일본 〒530-0011 Osaka, Kita Ward, Ofukacho, 3−1 グランフロント大阪北館 ナレッジキ★★★★☆ · 체험 전시실www.google.com 목차 1.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 후기 2. 예약방법 산토리 위스키..
[Tistory] 일본 오사카 여행 숙소 싸게 예약하는 꿀팁!
소개 : 오사카 여행시 숙소 싸게 예약하는 꿀팁 대방출! 요즘 국내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일본 여행 급증으로 인해 여러 여행사에서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오사카 숙소 싸게 예약하는 꿀팁을 공유 해드리려 합니다. ▨ 목차 구글 시크릿 모드 사용 숙소 예약 사이트 비교하기 호텔 예약 가격 비교 사이트 확인하기 결론 구글 시크릿 모드 사용 필수! 구글 시크릿 모드 사용 하지 않고 바로 가려고 하는 숙소를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계속 검색을 하다보면 캐시가 쌓이게 됩니다. 이 경우 가격이 점점 높아지게 되면 해당 가격대로 계속 최적화가 되면서 저렴한 가격의 숙소가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Tistory] 오사카 피치항공 후기!(지연, 수하물, 좌석, 항공권 가격) 피치못해 피치항공?!
오사카 피치항공 여행의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항공편! 해외여행의 처음 시작은 비행과 함께 시작되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행기지만… 이번 오사카 여행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나는 가성비가 젤 중요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피치항공으로 결정했다! 처음엔 생각없이 제일 저렴하길래 피치항공으로 결제했는데, 예매를 하고보니[피치못해 타는 피치항공]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많아서 걱정되기 시작ㅠㅠ 피치항공에 이런 별명이 생긴 이유는 가장 큰 요소는 비행기 지연이었고 두 번째는 수하물 규정인 것 같았다. 피치항공은 우리나라 제주항공처럼 일본의 저렴한 LCC 항공사고 찾아보니까 진짜 비행시간 지연과 수하물 관련 후기가 정말 많았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피치항공은 확실히 달랐다…! 일단 피치항공 7시 3..
[Tistory] 피코크 밀키트 오사카식 야키소바 추천 후기
예전 일본 오사카에 가서 먹던 야키소바가 먹고 싶었는데요. 피코크 밀키트 코너에 떡 하니 있길래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밀키트이다 보니 만들어 먹기 정말 쉽습니다. 오늘은 피코크 오사카식 야키소바 요리 과정과 추천 후기 정보입니다. 피코크 밀키트 오사카식 야키소바 추천 후기 밀키트 덕분에 시간과 재료를 절약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특히 피코크의 다양한 밀키트는 정말 주부로선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피코크 밀키트 오사카식 야키소바 요리법을 소개해볼게요. 야키소바란? 중화면에 야키소바 소스와 야채 그리고 고기, 새우등의 해산물을 기름에 넣어 볶은 일본식 볶음면입니다. 2인분 양으로 중량은 878g입니다. 가격은 14,980원입니다. 새벽배송을 받으면 20% 할인해서 11,984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Tistory] [오사카여행] 김포공항 출국 / 아시아나항공 /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입국!
오사카 여행 2023년 5월에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여행을 갑니다. 오사카 교토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2022년에 혼자 다녀왔던 것을 기반으로 여행 코스를 짜봅니다. 5월 말 연휴는 성수기인 듯 항공권 가격이 모두 비싸서 일정을 고려해서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비어벨이다녀온여행 #일본여행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간사이공항 #오사카여행 #교토여행 [오사카여행] 김포공항 출국 / 아시아나항공 /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입국!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wirbel.tistory.com)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Tistory] [부여여행] 정림사지오층석탑과 정림사지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 ~ 18:00 / 하절기(11월~2월) 09:00~17:00 *박물관입장은 관림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료 개인 – 성인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700원 입장료 단체 – 성윈 1,2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단체는 10인이상 휴일안내: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 설날 관람 문의: 041) 832-2721 정림사지 백제 사비도읍기(538~660)에 건립된 사찰로서 나성으로 에워싸인 사비도성 내부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남북 일직선상에 중문. 탑. 금당. 강당을 배치한 백제가람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고려시대(1028)에 제작된 기와 명문을 통하여 정림사지라 불리고 있다. 백제문화권정비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주변부..
[Tistory] [해외여행] 세부 엘프라자 이용 후기 : 엘스파 마사지, 라운지, 예가 고깃집, 엘네일
안녕하세요. 이번 세부 여행의 마지막은 엘스파에서 보냈습니다. 엘스파의 굿바이팩을 이용 했구요. 숙소 레이트 체크아웃 후 엘스파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 마사지, 라운지 휴식 후 공항 드랍을 이용 하였습니다. 일단 휴식 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었고, 공항 바로 옆이라 (차로 5분 거리) 최대한 공항에서의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을 했어요. 자세한 비용은 아래 카카오톡 링크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http://pf.kakao.com/_pxdwUxj/chat 세부 엘스파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pf.kakao.com 레이트 체크아웃 후 숙소 오니 6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예가 고깃집에 가서 저녁 식사 부터 했습니다. 고깃집에서 온갖 한식을 다 시켜 먹었습니다. 맛..
[Tistory] [다이소] 여행용 접이식 보조가방 구매 후기
캐리어에 걸 수 있는 접이식 보조가방이 다이소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 보조가방을 사려고 다이소 다섯 곳을 다녔다. 그래도 없어서 ‘아직 매장에 안 나왔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간 다이소에 2개 있길래 바로 구매했다. 다른 제품은 넉넉하게 있는데 이 제품만 2개 있는 것을 보니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별로 없나 싶었다. 아니면 이제 슬슬 물량을 푸는 중인건지. 아무튼 찾아다닌 지 몇 주 만에 구매해서 너무 뿌듯했다. 제품 정보 제품명 : 캐리어에 걸 수 있는 접이식 보조가방 가격 : 3,000원 크기 : 47 x 33 x 15 cm 품번 : 1040939 제품 세부 정보 제품 앞면에는 제품 크기(47 x 33 x 15 cm)가 프린팅 돼있다. 제품 뒷면에는 지퍼가 있어서 가방을 접어서 보관..
[Tistory] [2023 몽골여행] 몽골여행 전체 준비물 및 후기 (추천템, 비추천템, 상비약 정보 등) + 엑셀표 및 이미지 공유
몽골여행 준비물 이미지 및 엑셀 파일 다운로드는 포스팅 가장 하단에 ▼▼ 몽골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여행에 비해서 걱정이 많았다. 아무래도 거의 시골 마을을 여행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일반 도시나 관광지 여행과는 다를 것 같아서 계속 다른 블로그들 참고하면서 짐을 챙겼다. 근데 사실 준비물이라는 게 사람마다 유용한 정도가 달라서… 결국엔 내가 진짜 필요로 할만한 거는 남들이 필요 없다고 해도 챙기게 됐고, 실제로 유용했다. 아래에 포스팅할 나의 몽골 여행 준비물 후기도 결국엔 보고 참고만 하고, 필요하다 느끼면 챙기고, 필요 없다 느껴지면 버리는 것이 좋을 듯! 보통 여행사에서는 짐을 적게 가져오라곤 하지만… 보부상st라면 쉽지 않다고요. 내 생각에 짐은 내가 필요하다! 생각되면 챙기는 게 ..